2015년 3월 6일 금요일
같이 있어달라고 말했어요" "미쳤군 너...;;" "사실이에요! 그것때문에- 아, 내가 이 곰돌이 좋아하나보다, 이렇게 알아차렸다고.." "....하" 그는 황당한듯 계속 헛웃음만 뱉어내었다. "이렇게 될줄 알았다면 나.." "확실히..미친거야." "누가요" "너" "=_=^" 젠... 어제일을 기억못하면 정말 순 그지깽깽이라고. 그래서 알려준것뿐이야. 기억하고 있으라고... 어제의 그 역사적인 밤을 -_-.. 어차피, 내가 미친척하고 지금까지 한 고백들 다 알아먹었잖아 상황파악 못하는척하지만, 다 알아먹었으면서. 원망어린 눈빛으로 그를 쏘아보자, 그는 먼곳을 바라보며 =_= 기쁨이 섞인것같은 한숨을 뱉어내었다. 그 다음엔, "하지만..." "..?" 그는 말을 더이상 잇지 않았다. 서용은 내 머리칼을 살짝 어루만지고는 다시 고개를 살짝 내려서 내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같이 미쳐도.. 난 불만없다" 글쓴이 : 민무리 카페(http://cafe.daum.net/UtopiaIn
같이 있어같이 있어달라고 말했어요" "미쳤군 너...;;" "사실이에요! 그것때문에- 아, 내가 이 곰돌이 좋아하나보다, 이렇게 알아차렸다고.." "....하" 그는 황당한듯 계속 헛웃음만 뱉어내었다. "이렇게 될줄 알았다면 나.." "확실히..미친거야." "누가요" "너" "=_=^" 젠... 어제일을 기억못하면 정말 순 그지깽깽이라고. 그래서 알려준것뿐이야. 기억하고 있으라고... 어제의 그 역사적인 밤을 -_-.. 어차피, 내가 미친척하고 지금까지 한 고백들 다 알아먹었잖아 상황파악 못하는척하지만, 다 알아먹었으면서. 원망어린 눈빛으로 그를 쏘아보자, 그는 먼곳을 바라보며 =_= 기쁨이 섞인것같은 한숨을 뱉어내었다. 그 다음엔, "하지만..." "..?" 그는 말을 더이상 잇지 않았다. 서용은 내 머리칼을 살짝 어루만지고는 다시 고개를 살짝 내려서 내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같이 미쳐도.. 난 불만없다" 글쓴이 : 민무리 카페(http://cafe.daum.net/UtopiaI달라고 말했어요" "미쳤군 너...;;" "사실이에요! 그것때문에- 아, 내가 이 곰돌이 좋아하나보다, 이렇게 알아차렸다고.." "....하" 그는 황당한듯 계속 헛웃음만 뱉어내었다. "이렇게 될줄 알았다면 나.." "확실히..미친거야." "누가요" "너" "=_=^" 젠... 어제일을 기억못하면 정말 순 그지깽깽이라고. 그래서 알려준것뿐이야. 기억하고 있으라고... 어제의 그 역사적인 밤을 -_-.. 어차피, 내가 미친척하고 지금까지 한 고백들 다 알아먹었잖아 상황파악 못하는척하지만, 다 알아먹었으면서. 원망어린 눈빛으로 그를 쏘아보자, 그는 먼곳을 바라보며 =_= 기쁨이 섞인것같은 한숨을 뱉어내었다. 그 다음엔, "하지만..." "..?" 그는 말을 더이상 잇지 않았다. 서용은 내 머리칼을 살짝 어루만지고는 다시 고개를 살짝 내려서 내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같이 미쳐도.. 난 불만없다" 글쓴이 : 민무리 카페(http://cafe.daum.net/Utopi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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