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6일 금요일

위.. 하지 않았잖아!!" 얼굴이 약간 달아올라서는 마구 우기는 이 사람(?).. .... ... "나도..나도 어제 확인한거라 말할틈 없었어요!" "...??" 아무말 않고 몸을 돌려서 침대에 누웠다. 어제밤 서용이 아파서 누워있었던 자세와 똑같이. "어제.. 서용이 이렇게 누워있었어요." "...앓으면서?" "-그리고 난 약을 가져왔었어요." 여전히 감을 잡을수 없다는 태도. 좀있어봐라, 경악할거다. 마음속으로 빙긋 웃으면서도 나는 잔뜩 인상을 찌푸리고 침대를 툭 치며 말을 이었다. "많이.. 아픈것같았어요. 잠시 쳐다보고있었는데, 서용이 눈을 확 떴어요." "난 기억이 안나는데.." "(개무시-_-)잠시 눈이 마주쳤고, 서용이 뭔가를 중얼거렸지요. 그리고...." 어제 서용이 나에게 했던것처럼- 똑같이- "그리고 뭐... 우읍;;" 난- 똑같이 했을 뿐이야 "....." "...." 몇초간 입술이 붙은 후- 떼이면서 내가 장난스럽게 말했다. "이렇게- 했어요. 그리고-











위.. 하지위.. 하지 않았잖아!!" 얼굴이 약간 달아올라서는 마구 우기는 이 사람(?).. .... ... "나도..나도 어제 확인한거라 말할틈 없었어요!" "...??" 아무말 않고 몸을 돌려서 침대에 누웠다. 어제밤 서용이 아파서 누워있었던 자세와 똑같이. "어제.. 서용이 이렇게 누워있었어요." "...앓으면서?" "-그리고 난 약을 가져왔었어요." 여전히 감을 잡을수 없다는 태도. 좀있어봐라, 경악할거다. 마음속으로 빙긋 웃으면서도 나는 잔뜩 인상을 찌푸리고 침대를 툭 치며 말을 이었다. "많이.. 아픈것같았어요. 잠시 쳐다보고있었는데, 서용이 눈을 확 떴어요." "난 기억이 안나는데.." "(개무시-_-)잠시 눈이 마주쳤고, 서용이 뭔가를 중얼거렸지요. 그리고...." 어제 서용이 나에게 했던것처럼- 똑같이- "그리고 뭐... 우읍;;" 난- 똑같이 했을 뿐이야 "....." "...." 몇초간 입술이 붙은 후- 떼이면서 내가 장난스럽게 말했다. "이렇게- 했어요. 그리고- 않았잖아!!" 얼굴이 약간 달아올라서는 마구 우기는 이 사람(?).. .... ... "나도..나도 어제 확인한거라 말할틈 없었어요!" "...??" 아무말 않고 몸을 돌려서 침대에 누웠다. 어제밤 서용이 아파서 누워있었던 자세와 똑같이. "어제.. 서용이 이렇게 누워있었어요." "...앓으면서?" "-그리고 난 약을 가져왔었어요." 여전히 감을 잡을수 없다는 태도. 좀있어봐라, 경악할거다. 마음속으로 빙긋 웃으면서도 나는 잔뜩 인상을 찌푸리고 침대를 툭 치며 말을 이었다. "많이.. 아픈것같았어요. 잠시 쳐다보고있었는데, 서용이 눈을 확 떴어요." "난 기억이 안나는데.." "(개무시-_-)잠시 눈이 마주쳤고, 서용이 뭔가를 중얼거렸지요. 그리고...." 어제 서용이 나에게 했던것처럼- 똑같이- "그리고 뭐... 우읍;;" 난- 똑같이 했을 뿐이야 "....." "...." 몇초간 입술이 붙은 후- 떼이면서 내가 장난스럽게 말했다. "이렇게- 했어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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