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6일 금요일
은걸 가져왔나 했더니.. 용주관에서 가져와버린 것이다 =_= “어차피 다 없어져도 월가에서 용주관 다 채워줄거잖아. 그래서 그냥..ㅠㅠ” “좋게 삽질하기 귀찮았다고 말해” “옹야. 실은 땅파기가 귀찮았어. 어차피 땅파봐야 보석밖에 안나오고 술은 안나오잖아” “......” 거의 부글부글 뚜껑열리는듯한 서용의 눈치를 살살보는데 하유가 갑자기 놀란목소리로 말했다. “아앗!! 그러고보니 너.. 아픈지 4일밖에안됐잖아!!” “?” “헉!! 홧병은 최소 일주일은 가는 건데 어째서?! 어째서?!” “......내가 대단해서 그런가보지” “-,.- 꺼지셈” 하유는 계속 수상쩍은 눈빛으로 서용을 노려보다가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손바닥을 탁 쳤다. “오- 그래, 이열치열이라고, 혹시 가묘씨가..” “???” “(휴-_-)아니.. 네놈 상태를 보니 그럴리는 없는 것 같다” “오늘 일어나보니 가묘가 옆에서 자고있었다” 켈록- 그말에 하유는
은걸 가져은걸 가져왔나 했더니.. 용주관에서 가져와버린 것이다 =_= “어차피 다 없어져도 월가에서 용주관 다 채워줄거잖아. 그래서 그냥..ㅠㅠ” “좋게 삽질하기 귀찮았다고 말해” “옹야. 실은 땅파기가 귀찮았어. 어차피 땅파봐야 보석밖에 안나오고 술은 안나오잖아” “......” 거의 부글부글 뚜껑열리는듯한 서용의 눈치를 살살보는데 하유가 갑자기 놀란목소리로 말했다. “아앗!! 그러고보니 너.. 아픈지 4일밖에안됐잖아!!” “?” “헉!! 홧병은 최소 일주일은 가는 건데 어째서?! 어째서?!” “......내가 대단해서 그런가보지” “-,.- 꺼지셈” 하유는 계속 수상쩍은 눈빛으로 서용을 노려보다가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손바닥을 탁 쳤다. “오- 그래, 이열치열이라고, 혹시 가묘씨가..” “???” “(휴-_-)아니.. 네놈 상태를 보니 그럴리는 없는 것 같다” “오늘 일어나보니 가묘가 옆에서 자고있었다” 켈록- 그말에 하유는왔나 했더니.. 용주관에서 가져와버린 것이다 =_= “어차피 다 없어져도 월가에서 용주관 다 채워줄거잖아. 그래서 그냥..ㅠㅠ” “좋게 삽질하기 귀찮았다고 말해” “옹야. 실은 땅파기가 귀찮았어. 어차피 땅파봐야 보석밖에 안나오고 술은 안나오잖아” “......” 거의 부글부글 뚜껑열리는듯한 서용의 눈치를 살살보는데 하유가 갑자기 놀란목소리로 말했다. “아앗!! 그러고보니 너.. 아픈지 4일밖에안됐잖아!!” “?” “헉!! 홧병은 최소 일주일은 가는 건데 어째서?! 어째서?!” “......내가 대단해서 그런가보지” “-,.- 꺼지셈” 하유는 계속 수상쩍은 눈빛으로 서용을 노려보다가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손바닥을 탁 쳤다. “오- 그래, 이열치열이라고, 혹시 가묘씨가..” “???” “(휴-_-)아니.. 네놈 상태를 보니 그럴리는 없는 것 같다” “오늘 일어나보니 가묘가 옆에서 자고있었다” 켈록- 그말에 하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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