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6일 금요일

을 보낼테니 그때 정확하게 답변하거라. 아..그런데, 그 흑룡은 어찌되었느냐." "서용..말씀이세요?" "그래. 나도 열네마리는 모두 봤지만 서용만은 본적이 없다. 하도 밖으로 안나오길래 난 진짜 덩치큰 용인줄로만 알았다." 헛, 저도 그랬답니다. 그리고는 그의 모습이 여느 인간과 같은(그러나 절대 인간같지 않은 생김새.)것이라 살짝 실망했답니다. "헌데..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뛰어난 외모라니.. 한번 보고싶었지 헐헐 *-_-*.." -0- 혹시 황제님, 남자취향도 있으십니까? "지금.. 상처를 치유중이세요. 3~4일후에 완쾌된다고하셔서.." "아..너밖에 용주관을 드나든다고 했던가?" "네" "그렇담... 그 용이랑 혹시 ..." 두근_ "네? 네??? 네? 아무짓도 안했어요! 진짠데요!" "=_=; 같이 놀기도 하냐고 물어보려고 했더니.. 과민반응이구나" "아...그.그렇습니까?" 아악! 월가묘 넌 미쳤어! 넌 네 무덤을 파고있어 ㅠ0ㅠ "흠... 그렇군. 두사람 사이에서











을 보낼테을 보낼테니 그때 정확하게 답변하거라. 아..그런데, 그 흑룡은 어찌되었느냐." "서용..말씀이세요?" "그래. 나도 열네마리는 모두 봤지만 서용만은 본적이 없다. 하도 밖으로 안나오길래 난 진짜 덩치큰 용인줄로만 알았다." 헛, 저도 그랬답니다. 그리고는 그의 모습이 여느 인간과 같은(그러나 절대 인간같지 않은 생김새.)것이라 살짝 실망했답니다. "헌데..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뛰어난 외모라니.. 한번 보고싶었지 헐헐 *-_-*.." -0- 혹시 황제님, 남자취향도 있으십니까? "지금.. 상처를 치유중이세요. 3~4일후에 완쾌된다고하셔서.." "아..너밖에 용주관을 드나든다고 했던가?" "네" "그렇담... 그 용이랑 혹시 ..." 두근_ "네? 네??? 네? 아무짓도 안했어요! 진짠데요!" "=_=; 같이 놀기도 하냐고 물어보려고 했더니.. 과민반응이구나" "아...그.그렇습니까?" 아악! 월가묘 넌 미쳤어! 넌 네 무덤을 파고있어 ㅠ0ㅠ "흠... 그렇군. 두사람 사이에서니 그때 정확하게 답변하거라. 아..그런데, 그 흑룡은 어찌되었느냐." "서용..말씀이세요?" "그래. 나도 열네마리는 모두 봤지만 서용만은 본적이 없다. 하도 밖으로 안나오길래 난 진짜 덩치큰 용인줄로만 알았다." 헛, 저도 그랬답니다. 그리고는 그의 모습이 여느 인간과 같은(그러나 절대 인간같지 않은 생김새.)것이라 살짝 실망했답니다. "헌데..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뛰어난 외모라니.. 한번 보고싶었지 헐헐 *-_-*.." -0- 혹시 황제님, 남자취향도 있으십니까? "지금.. 상처를 치유중이세요. 3~4일후에 완쾌된다고하셔서.." "아..너밖에 용주관을 드나든다고 했던가?" "네" "그렇담... 그 용이랑 혹시 ..." 두근_ "네? 네??? 네? 아무짓도 안했어요! 진짠데요!" "=_=; 같이 놀기도 하냐고 물어보려고 했더니.. 과민반응이구나" "아...그.그렇습니까?" 아악! 월가묘 넌 미쳤어! 넌 네 무덤을 파고있어 ㅠ0ㅠ "흠... 그렇군. 두사람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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